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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불사 초하루 법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참회하고 관세음보살의 자비를 구하는 예문과 정근을 중심으로 관음기도를 올린다.

관리자 | 2019.09.09 11:46 | 조회 5462

천 개의 눈과 천 개의 손으로 중생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미는 관세음보살님의 원력을 생각하며, 내가 관세음보살이 되어 내 주위를 살펴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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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불사는 소백산맥이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. 소백산맥은 소백산을 시작으로 속리산, 황악산, 민주지산, 덕유산으로 연결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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